마을기술사업단 ‘뚝딱이 봉사단’은 재능 기부와 전문 기술을 갖춘 지역 봉사자들로 구성된 순수 민간 자원봉사 단체다.
그동안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혼자서 주택 수리를 해결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시설 수리, 전기 및 수도 점검 등 실생활에 직결된 맞춤형 보수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번 하반기 활동은 지난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22일과 26일 총 3회 추진하며 생활 환경개선을 신청한 4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주거 환경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봉사단원들이 각 가구를 순차적으로 순회 방문하며 찢어진 방충망 교체, LED 전등 교체 등 간단한 생활 환경개선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박부녀 농촌활력과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앞장서 주시는 뚝딱이 봉사단원분들의 따뜻한 손길과 적극적인 봉사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이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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