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WHO 가 제시하는 8대 영역에서 고령자가 살기 좋은 환경을 갖춘 도시에 인증을 부여하는 국제 제도다.
21일 군에 따르면, 2024년 1월 충북 최초로 가입 인증을 받은 이후 3년간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45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제2기 실행계획을 수립해 재인증받았다.
향후 추진할 제2기 실행계획의 비전을 ‘나이들어도 살고싶은 음성,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고령친화도시’로 정하고 WHO 8대 영역 45개 세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제2기에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음성형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대하고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의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사업’을 강화해 군정 핵심 복지 철학인 ‘함께하는 평생복지’의 가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조병옥 군수는 “이번 재인증은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군이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고령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강과 돌봄, 주거, 일자리, 여가 등 생활 전반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모든 세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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