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2026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3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군은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성과를 거둔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건축과 윤영식 주무관, 세정과 김영호 주무관, 체육진흥과 박승규 주무관이다.

건축과 윤영식 주무관은 화재 현장 건축물의 조기 철거와 복구를 지원하는 데 적극 나섰다.

특히 선제적 행정 지원으로 절차 이행 기간을 단축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인근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했으며 조기 생산 복구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정과 김영호 주무관은 군 세입 발굴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장기간 관행적으로 과세 대상에서 제외돼 온 기숙사 거주 외국인에 대한 과세 기준을 바로잡아 과세 불균형을 해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체육진흥과 박승규 주무관은 음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와의 간담회를 열어 선수들의 근무 훈련 환경을 개선하고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데 힘썼다.

특히 담당 부서와의 직접적인 소통 창구 부재로 선수 개인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응하지 못했던 점을 개선해, 선수들의 조직 소속감을 높이고 성과 증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실적가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 사례를 부서 간 공유해 적극행정 실천 경험을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적극행정은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변화를 이끄는 공직자를 발굴·지원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