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250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해 함께 웃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우리동네 마을축제’는 지역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해 2023년부터 제천종합사회복지관과 용두동민관협력네트워크 실무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각 기관에서 기념품과 경품을 후원하고 직접 행사에 동참해 축제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을 중심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제천종합사회복지관 내 프로그램인 라인댄스와 기타교실의 특별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행사 중 경품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참석한 모든 주민에게 점심 식사와 기념품을 제공하며 풍성한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 조원행 관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웃 간 관계 형성과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마을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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