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초고령화 사회 속에서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전선을 지키며 헌신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신체적 부담이 큰 돌봄 업무의 특성을 적극 고려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셀프 바디케어 교육을 통해 스스로 몸을 지키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실질적인 관리법을 습득했다.
이어 숲속 싱잉볼 사운드 테라피, 약초원 산책 등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체험에 참여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다.
또한 동료 종사자 간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상호 협력과 연대의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어르신들을 보살피느라 정작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고 건강관리 팁도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동료들과 함께 나눈 따뜻한 에너지로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들의 존엄한 일상과 삶의 질을 지켜내는 지역 사회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종사자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존중받으며 보람되게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과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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