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서는 생계 곤란과 가사·주거 관리의 어려움으로 자녀들의 양육 환경이 우려되던 한부모가정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에 방치돼 있던 대량의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조성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작업이 진행될수록 집안이 깨끗하고 환해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새롭게 바뀐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한결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선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악한 환경에 처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동삼종합사회복지관과 일사천리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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