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마켓은 ‘새롭게 발견하는 영도’를 주제로 영도의 숨은 매력과 새로운 가치를 찾아 나선다는 ‘SEEKER’의 의미를 담았다.
운영시간은 관람객 편의와 물양장의 가을 야경 정취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2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25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축제 현장에는 식음료, 수공예품,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부산 및 영도 지역 셀러 70개 팀이 참가해 개성 넘치는 상품과 독창적인 로컬 콘텐츠를 선보인다.
아울러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방문객들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발견하는 사람들’을 테마로 차와 식물, 커피를 매개로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가을 물양장의 낭만을 더하는 버스킹공연 등이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박람회’ 와 연계 개최되어 영도가 지닌 고유한 매력과 도시재생의 가치를 함께 알리고 행사 간 시너지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영도에 머무르고 다시 찾는 생활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SEEKER M MARKET’ 이 구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영도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다채로운 로컬 문화를 만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영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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