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봉사 분야별 특성에 맞춰 재충전과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공영장례봉사단 △소나기 △동V터전 소속 자원봉사자 120여명이 참여한다.
21일에는 무연고 사망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공영장례봉사단 20여명이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고독사 예방과 존엄한 장례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치유한다.
같은 날 소나기 소속 봉사자 20여명은 경기도 광주 화담숲 일대를 찾는다.
가을 숲길을 걸으며 한 해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나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한 단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23일에는 안양시 각 동의 자원봉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동V터전 봉사자 80여명이 포천 국립수목원 일대에서 워크숍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자연 속에서 일상의 피로를 해소하고 동별 우수 봉사 프로그램 사례를 교류하며 풀뿌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센터 관계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이번 워크숍이 따뜻한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고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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