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우리가 결함이라고 불렀던 것들’ 이란 주제로 진행되며 박상영 작가의 ‘1차원이 되고 싶어’ 와 예소연 작가의 ‘사랑과 결함’을 통해 두 저서가 공유하고 있는 결함이라는 주제와 두 작가가 어떤 방식으로 글을 쓰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북토크 후에는 질의응답 및 도서추첨행사와 사인회가 진행된다.
박상영 작가는 2016년 문학동네 신인상을 시작으로 소설 ‘대도시의 사랑법’, ‘믿음에 대해’등을 집필하고 젊은작가상 대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예소연 작가는 2021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소설집 ‘사랑과 결함’, ‘너의 나쁜 무리’등을 집필하고 문지문학상, 이상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박상영·예소연 작가를 초청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이 문학작가를 직접 만나고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학작품을 깊이 있게 사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1월 2일까지 수영구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수영구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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