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솔로몬 바둑교실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개회식에 이어 본격적으로 대회가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홍기 거창군수와 박주언 경상남도의회의원, 정현성 거창군바둑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현성 바둑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바둑협회장배 군민바둑대회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다며 바둑은 집중력. 추리력, 사고력 등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주는 가장 대중적인 정신스포츠로 반상위의 우주”며 모두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쾌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정정당당히 경기에 임해 주기를 당부하기도 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격려사에서 “협회장배 바둑대회를 계기로 우리 군에서도 바둑인재 발굴과 육성의 디딤돌이 되어 미래 한국 바둑 발전사의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동호인 일반 개인부와 학생부 등 7개부 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생부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관전을 했으며 특히 학부모들이 오목과 알까기 대회를 함께 진행해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도 했다.
대회결과, 일반부는 △갑조 우승 조재성 준우승 최영석 △을조 우승 김동수 준우승 김종찬 △병조 우승 백신종 준우승 신권수 학생부는 △고급부 우승 강경인 준우승 이동근 △중급수 우승 조한결 준우승 김서후 △꿈나무부 우승 김기령 준우승 박수원 군이 차지하며 시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