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에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관상과 운명 등 친숙한 전통적 소재를 긍정심리학과 연결해 자신의 잠재력을 살펴보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넓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강사로 나선 박성준 풍수연구소장은 주어진 환경이나 운명에 머무르기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며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은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학자들이 전달하는 긍정심리학은 익숙한 개념이지만, 관상과 운명 등 친숙한 소재를 통해 연결해 보니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다가왔다”며 “각자의 상황은 다르지만, 이번 강연이 자신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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