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은 20일 오후 2시 세종문화원 전시실에서 열린다.
(사)한국서예협회 세종시지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제15회 세종시 서예대전 및 초대작가전을 이번 공모전에는 한글·한문·문인화·캘리그라피 등 각 부문에 모두 250점이 출품됐다.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작품을 접수했으며 7월 3일 국전 초대작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확정했다.
수상 내역은 우수상 2점, 장려상 2점, 예술상 2점, 삼체상 8점, 특선 47점으로 서예와 전통 및 현대미술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세종시 서예문화를 이끌어온 중견 작가들의 역량을 감상할 수 있는 초대작가들의 작품도 70여점이 출품되는 등 ‘초대작가전’도 동시에 진행되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서예대전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전통·현대서예 대중화 기여는 물론 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과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상작 전시는 전통 및 현대예술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행사 중에는 한글도시 세종시의 취지에 맞춰 국전 및 세종시 서예대전초대작가들이 “행복한 가족, 아름다운 한글가훈 써주기”를 실시할 계획으로 있어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장복순 (사)한국서예협회 세종시지회장은 “수년에 걸쳐 노력한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통해 예술의 깊이와 관심, 새로운 경험의 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세종시 출범이후 15년동안 개최하면서 세종시민에 전달해온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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