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을기록관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활력증진 자원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연호2리 주민들이 사회적 편견을 이겨내고 그들의 삶과 경험을 △기억의 입구 △인간의 존엄과 인권 △마을의 기록 △기억과 사람 △공동체의 시간이라는 5가지 주제로 구성하고 사진과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온라인 기록관을 함께 만들어 언제 어디서나 그들의 삶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했다.
이은숙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은 “지난해부터 자원봉사자들과 마을주민들이 함께 난타공연, 행복마을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면서 그들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관으로 한 번 만들어보자는 얘기를 했다”고 하면서 “이 기록관이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소통과 만남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이렇게 기록관 첫걸음 행사가 시작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기록관 뿐 아니라 이 마을의 역사와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아픔의 역사와 소중한 기억을 후대에 남기는데 많은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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