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 YWCA 가 주관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의 일환으로 자원의 재사용을 촉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지역 6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공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인천 지역문화재단 ESG 협의체’의 공동사업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협의체는 인천 지역 6개 문화재단이 ESG 경영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동 실천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운영하는 협력체계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각 재단이 임직원 기부물품과 유휴 홍보·기념품을 함께 모으고 공동부스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협력하며 기관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공동부스에서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도서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자원순환 바자회 ‘새 쓰임 마켓’과 각 재단의 유휴 홍보·기념품을 활용한 시민참여 이벤트 ‘우리 사이, 럭키백’을 운영했다.
특히 바자회 구매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실천 미션에 참여하면 럭키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한 판매대금 전액은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판매되지 않은 물품도 재사용될 수 있도록 기부해 자원순환의 취지를 지속할 계획이다.
인천 지역 6개 문화재단은 앞으로도 ESG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자원순환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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