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 제18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 대회 입상 (대덕구 제공)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이 ‘제18회 세팍타크로 실업리그 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쿼드 종목 준우승과 레구 종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실업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대덕구청팀은 남자 일반부 쿼드 종목에서 청주시청과 고양시청을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경남체육회에 아쉽게 패했으나, 은메달을 차지해 전국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입상했다.

레구 종목에서도 예선과 6강전을 거쳐 준결승에 진출한 뒤, 강원도체육회와 맞붙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대덕구청 세팍타크로팀은 이번 대회를 끝으로 올해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체력 회복과 기량 향상에 집중해 내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입상은 선수단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성과이자 대덕구 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육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를 통해 대덕구의 스포츠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