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가 주최하고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걷고 뛰며 육아 스트레스를 덜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버블쇼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어린이 러닝 퍼포먼스가 이어졌다.
이후 가족들이 함께 유아차를 밀며 달리는 미니 마라톤을 비롯해 체험 부스와 포토존 등이 운영됐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유아차를 밀며 달리는 미니 마라톤은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활동과 공연도 마련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부모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책임져야 할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고 함께 아이를 키우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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