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집 부문은 베이스 파트 총 1명이다.
원서 접수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1월 1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2단계에 걸친 실기 및 면접 심사로 진행한다.
12월 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며 위촉일은 2027년 1월 4일이다.
최초 수습단원으로 위촉, 3개월간의 수습기간 동안 연주 역량, 직무 수행 능력,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상임단원 위촉 여부를 결정한다.
한편 1981년 창단 이래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하모니로 합창 음악의 지평을 넓혀온 인천시립합창단은 국내외 무대에서 찬사를 받아왔다.
특히 2027년 3월에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개최되는 미국합창지휘자협회 전국 컨퍼런스에 공식 초청되어 세계 정상급 합창단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단원 모집은 이러한 국제적 도약을 앞두고 음악적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감동을 전할 인천시립합창단과 함께 호흡을 맞출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과 제출 서식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예술단운영팀 또는 인천시립합창단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