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금천고 학생들이 과학·인공지능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교육 나눔 활동으로 지역 중학생들에게 과학적 탐구 경험과 AI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천중학교, 용성중학교, 일신여자중학교, 청주동중학교 등 인근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물로켓 발사 △단백질 검출 실험 △감자 과학실험실 △황금비 재결정 실험 △혈액형 판정 실험 △가위바위보 AI 및 강화학습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금천고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실험과 체험활동을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진행하며 과학적 의사소통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웠다.
참가 중학생들은 선배들과 함께 실험하고 AI 기술을 체험하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정희 금천고등학교장은 “이번 축제는 우리 학교 학생들이 과학과 AI 분야에서 쌓아온 배움과 경험을 지역 중학생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첨단 교육시설과 학생들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간 교육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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