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 전국 상위 5% 우수시설 선정 (청주시 제공)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성보나의 집 등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사회복지시설 평가는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 장애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제도다.

시설 및 환경 △재정·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전반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50개소와 장애인거주시설 54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청주시장애인직업적응훈련센터와 장애인거주시설인 성보나의 집은 모두 5개 평가영역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상위 5%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시설은 각각 700만원씩 총 14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서로 다른 유형의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나란히 우수시설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수준과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