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청주시민신문 표지를 선보이고 독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 전시회에서는 시민들이 표지모델로 참여한 표지 10점을 선보였다.
담당자인 이주현 주무관이 직접 각 표지에 담긴 기획 의도와 촬영 뒷이야기도 함께 소개했다.
시민들이 가장 마음에 드는 표지를 직접 고르는 현장 투표도 진행했다.
청주시 캐릭터 생이·명이와 함께 시민신문 표지모델이 돼 볼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했다.
시민들의 의견을 신문 제작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창구도 마련했다.
‘시민신문에 담아주세요’코너에서는 시민들이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와 취재를 희망하는 소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박미자 시 대변인은 “그동안 지면을 통해 시민과 만나온 청주시민신문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전시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향후 시민신문 콘텐츠 기획에 반영하고 시민 참여 기회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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