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락’은 학생들이 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독서 습관을 기르고 책에서 얻은 생각과 감정을 창작활동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 대상 2개 강좌에 각각 24명, 중·고등학생 대상 1개 강좌에 12명 등 총 60명 규모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뚝딱, 토탈공예’에서는 그림책을 읽고 민화 캔버스 LED 조명, 자개 그립톡, 한글 팔찌 등을 만들며 책의 내용을 다양한 공예활동으로 표현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이 참여하는 ‘그림책 속 색연필화’에서는 꽃과 동물, 캐릭터, 생활 속 사물 등을 관찰하고 색연필로 정교하게 그리며 표현력과 예술적 감각을 기른다.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 소품·북아트’에서는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일상을 돌아보고 종이죽 액자와 드림맵, 생활 소품 등을 제작한다.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자신의 성장 경험을 기록하는 아카이빙북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황경식 교육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예술을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