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제천상업고등학교 인터랙트 봉사동아리 학생 20명은 7일 새제천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제천지역 난방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새제천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제천 고명동지역 난방 취약가구를 방문해 연탄 총 1500장을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천상고 인터랙트 봉사동아리는 2025년 7월 창립돼 현재 학생 119명이 참여하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순호 인터랙트 동아리 회장은 “작은 연탄 한 장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보라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후원해 주신 새제천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