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따뜻한 겨울이불 나눔 (부산중구 제공)
부산 중구 동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 4일 동절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세대에 겨울 차렵이불을 전달하는 ‘2026년 동절기 계절 나기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추운 겨울철 난방과 생활 여건이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겨울 차렵이불을 전달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다.

김연순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동광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