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이웃 나눔에 뜻을 품어온 한 기업이 대연5동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자청하고 나선 것이다.
대연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5일 대연5동에 자리한 한국건설안전기술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한국건설안전기술 은 안전진단과 아파트 정기점검 등을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그동안 여러 방면으로 꾸준히 기부와 나눔을 이어온 가운데, 이번에는 가까운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자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먼저 정기 후원의 뜻을 전했다.
이상호 한국건설안전기술 대표는 “오랫동안 다양한 곳에 기부를 이어왔지만, 가까운 이웃들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미선 대연5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결단해 주신 한국건설안전기술 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발굴해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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