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반려동물 문화교실 ‘멍춘선1939’ 개최 (가평군 제공)
가평군은 오는 11월 14일 음악역1939 잔디광장에서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멍춘선1939’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 동반 인구 증가에 맞춰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명인 ‘멍춘선1939’는 옛 경춘선과 가평역의 추억을 간직한 음악역1939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기차 여행을 연상시키는 레트로 감성을 더해 색다른 반려동물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행사장에서는 △펫티켓 캠페인 △반려문화 체험부스 △반려견 입양 및 공수의사 진료상담 △전국 댕댕자랑 △멍다방 사연 엽서 △대합실 문고 등 반려가족과 일반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행사장 입구에서는 리드줄 착용과 배변 처리, 안전거리 유지 등 반려동물 동반 시 지켜야 할 기본 예절을 안내하는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

옛 기차표를 본뜬 입장권을 배부하고 스탬프 투어도 운영해 방문객들이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보험에 가입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응급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도 마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면서 올바른 반려문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은 반려견 리드줄 착용과 배변 처리, 안전거리 유지 등 기본 수칙을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