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특히 △소규모 농가뿐만 아니라 노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보급형 첨단농업 기술을 교육하고 △먼저 귀농한 선배 농업인을 초청해 정착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요령을 공유하는 시간도 새롭게 마련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9일간의 교육에서는 작물 재배 기초, 농기계 안전관리와 운전 조작 실습을 비롯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공모사업 계획서 작성, 농업경영의 기초와 농산물 가공 창업 등 농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지식을 다뤘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지역 정착과 미래 농업 역량 강화의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농 지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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