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강구안 상권에서 함께 성장할 로컬브랜드를 찾습니다 (통영시 제공)
통영시 상권관리기구인 사단법인 강구안타운이 강구안 상권활성화구역에서 활동하는 로컬 브랜드를 하나의 팀으로 연결하는 상권 협업 프로그램 ‘강구안 유니온’의 참여자를 23일까지 모집한다.

‘강구안 유니온’은 이름처럼‘연합’과‘함께 뭉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개별점포의 역량을 모아 강구안 상권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참여팀은 네트워킹·포럼에 참여하고 공동홍보와 팝업·행사의 기획 및 운영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강구안 상권활성화구역에 사업장 또는 활동 기반을 둔 상점·소상공인, 로컬브랜드 운영자, 청년창업가 및 예비창업가 등이며 총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방·카페·식음·서비스 등 업종에 제한은 없으며 지역 기반 브랜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교육과 네트워크데이, 팝업 및 각종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다른 참여자와 협업해야 한다.

대상 구역은 강구안 일대로 도로명 기준 항남1번가길과 항남1~5길, 통영해안로 중앙로 등의 일부 구간을 포함한다.

세부 구역은 첨부된 카드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상점·소상공인 등은 통영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강구안 유니온 사업 담당기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유니온 팀’ 으로 활동하며 다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강구안 상권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스몰포럼 △브랜드 인터뷰 및 현장 조사 △팀별 홍보·마케팅 지원 △유니온 창설 행사 및 네트워크데이 △로컬스티치 1층 공동 팝업 운영 △‘오행당 Good판’행사 참여 및 팝업 부스 운영 등이다.

특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팀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항남1번가길 일원에서 열리는 ‘오행당 Good판’에서 팝업 부스를 운영한다.

먹거리와 체험, 행사와 마켓이 어우러지는 K-호러 할로윈 골목축제인 이번 행사에서 참여팀은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나며 브랜드와 제품을 알릴 예정이다.

강구안타운 관계자는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강구안 유니온 팀을 결성하게 됐다”며 “강구안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2시에는 로컬스티치 2층에서 ‘강구안 상권발전을 위한 스몰포럼’ 이 열린다.

사업과 상권의 성장에 관심 있는 지역 상인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