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해군 독도함 승조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관내 어르신 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방치된 대형 폐기물을 말끔히 치우고 구석구석 청소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조성했으며 노후 전선과 콘센트 등 전기 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정비 현장의 주역인 해군 독도함 장병들은 “어르신께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군대로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일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심현숙 신선동장 역시 “훈련과 일과로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 어르신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준 해군 독도함 승조원들과 영도구노인복지관, 일사천리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장강박 가구는 일회성 정비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촘촘한 민관군 협력망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과 정서적 안정을 지속해서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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