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 추천 서비스는 나이 듦의 의미와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생의 다양한 시기를 이해하며 자신만의 삶의 방향을 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용문도서관은 나이 듦과 인생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도서 8권을 선정해 이용자들에게 소개한다.
선정 도서는 △고미숙 외 5인의 ‘나이듦 수업’△김형석의 ‘백년을 살아보니’△아툴 가완디의 ‘어떻게 죽을 것인가’△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박완서의 ‘환각의 나비’△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조지 베일런트의 ‘행복의 조건’△와카타케 치사코의 ‘인생의 오후에도 축제는 벌어진다’등 총 8권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나이 듦을 단순히 시간의 흐름이 아닌 새로운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과정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도서 추천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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