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녹색자금과 산림조합중앙회의 자체 자금을 재원으로 추진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친환경 국산목재를 활용한 학습용 기자재를 취약계층 아동 이용 시설에 보급함으로써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국산목재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지원을 받게 된 예솔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방과 후 학습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는 공간이다.
센터 아이들은 은은한 피톤치드 향과 따뜻한 질감이 살아 있는 국산 목재 사물함을 이용하며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산림조합중앙회와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친환경 목재 가구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따뜻함을 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산목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숲과 나무의 혜택을 지역사회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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