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어르신 가운데 요실금과 변실금 등 배변 관련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를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대상자 1명당 팬티형 기저귀 90매씩 지원했다.
기저귀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과 위생 관리에 꼭 필요한 물품이지만 꾸준히 사야 하는 데 따른 경제적 부담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쾌적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필구 회장은 “매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저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매년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함안행복나눔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