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필집은 ‘같이빚다’ 가 무료로 운영한 ‘작가 입문반’에 참여한 주민 7명이 직접 쓴 글을 엮은 것이다.
‘작가 입문반’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글쓰기 역량을 키우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책에는 어린 시절의 추억부터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 삶의 시련과 극복, 새로운 도전과 꿈까지 평범한 일상 속 특별한 순간들이 따뜻한 시선으로 담겼다.
무엇보다 이번 출간은 주민들의 배움과 교류가 실제 출판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의 값진 결실로 평가된다.
수필집은 쿠팡, 예스24, 교보문고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주민 작가들의 글이 지역을 넘어 더 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공감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안에서 서로 배우고 격려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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