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자원봉사센터, 한마음 가족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 온 가족 나눔으로 한 해 마무리 (강화군 제공)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31일 올해 마지막 회차인 한마음 가족봉사단 6차 활동 ‘따뜻한 겨울 나세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올해 한마음 가족봉사단을 마무리하는 수료식과 함께, 추운 겨울을 앞둔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물품 나눔’ 으로 꾸려졌다.

이날 봉사단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소감을 주고받는 수료식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가족들이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겨울 물품 꾸러미와 연탄을 손수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 봉사자는 “처음 들어 본 연탄은 생각보다 훨씬 무거웠지만, 손에서 손으로 직접 배달하고 나니 정말 뿌듯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다른 참여 가족도 “우리의 작은 손길이 추위에 떨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어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주변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해 준 한마음 가족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가족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에 더 큰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