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박용철 강화군수와 배준영 국회의원, 윤재상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오현식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사면민과 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웃 간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양사면 풍물 동아리와 통기타 동아리, 난타 동아리가 각기 다른 매력의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는 면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의미를 살렸다.
체육행사는 한궁, 축구다트, 신발양궁, 고리던지기 등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에서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응원하는 주민들도 박수와 웃음으로 함께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노래자랑에 앞서 양사면 출향 인사이자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서도좌창’보유자인 유춘랑 씨가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흥을 더했다.
주혁돈 양사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이번 행사를 위해 힘써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 응원하고 함께 웃으며 면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영 양사면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신 내빈 여러분과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사 준비에 애써 주신 체육진흥후원회와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면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면민들이 서로 배려하며 함께하는 양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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