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주방’은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의 하나로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늙은호박과 단호박을 섞어 깊은 풍미를 살리고 영양 만점 햇강낭콩을 듬뿍 넣어 정성껏 호박죽을 끓였다.
든든한 밑반찬으로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도 함께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호박죽과 장조림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됐다.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입맛이 없었는데, 영양 가득한 호박죽과 정성이 들어간 장조림을 챙겨 줘서 큰 힘이 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엄마의 주방팀은 “늙은호박과 단호박, 햇강낭콩까지 넣어 건강에 더욱 신경 써서 만들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지키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2026년 강화군 힘내라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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