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폭설과 한파로 급경사 도로가 얼어 보행이 어려운 노인과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차황면 상법리 367-2번지 일원 마을 안길로 태양광 발전장치를 이용해 300m 구간에 열선을 설치할 계획이다.
대상 도로의 평균 경사도는 11.54%, 최고 경사도는 13.53%로 겨울철 눈과 비가 얼어 붙을 경우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곳이다.
총사업비는 4억 5000만원이며 국비 2억 2500만원과 군비 2억 25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겨울철 결빙에 취약한 마을안길의 취약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마을 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