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카페디디에 일원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 완료 (임실군 제공)
임실군이 임실읍 성가리 412번지 일원에 추진한 ‘2026년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착공해 10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0.4ha 규모의 대상지에 자연친화적인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상지 내 다양한 수종과 초화류를 조화롭게 배치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도심 내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등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 도시숲 조성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녹색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임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