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생활문화동호회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호회원들이 만든 문화예술 활동의 성과를 다채로운 프로젝트 형태로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따뜻한 생활문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음악, 미술,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38개 동호회가 참여해 총 99개의 프로젝트를 활발히 펼쳤다.
각 동호회는 자신들의 특성과 역량을 살린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직접적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그 결과물을 군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달성군 내 주요 관광지와 열린 명소는 물론, 상대적으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웠던 소외 지역까지 직접 찾아가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 예술의 온기를 전했다.
달성문화재단은 올해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통해 군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더욱 늘리고 향후 지원 대상 동호회 수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생활문화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곳곳에 문화의 즐거움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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