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문자이자 중요한 의사소통 수단인 점자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4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와부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며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점자라벨을 활용한 ‘점자 키링 만들기’체험이다.
참여자들은 점자의 기본 원리를 배우고 직접 키링을 만들며 점자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와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점자를 또 하나의 소중한 의사소통 방식으로 이해하고 시각장애인의 일상과 소통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누구나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인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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