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례안 통과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공약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 것이며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까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 단계별 교육복지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모든 신입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는 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 9월 입학준비금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및 조례안 통과 등 주요 사전절차를 10월에 완료해 신속하게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예산편성과 세부 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입학준비금은 신청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에서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역 상품권으로 도서·학용품·의류·신발·안경·스마트기기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신청은 학부모의 편의를 위해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할 예정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초·중·고등학교 입학생부터 대학생 새내기 지원금까지 지원하게 된 것은 아이들의 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창원시가 함께 책임지고 응원하겠다는 의지”며 “소득격차와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보편적 교육복지를 확대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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