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드림스타트 14가구,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레고랜드에서 함께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삼악산 케이블카 탑승과 의암호 관광 등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휴식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1박 2일 동안 아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길 수 있어 기뻤다”며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캠프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체험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족의 문화활동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감 증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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