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된‘우리동네 문제해결형 시민아이디어 워크숍’ 이 실제 사업으로 채택돼 추진된 사례이다.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곡성에 제안할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해 총 3회차의 일정으로 기획 및 운영됐다.
1차 워크숍에서는 담양을 방문해 ‘농업회사법인 스마트베리팜’, ‘꿈에그린농장’등 선진농업기술을 견학하고 2차 워크숍에서는 남해를 방문해 ‘남해창생플랫폼’, ‘보물섬 곰탁곰탁 아카데미’등 청년 창업과 로컬 비즈니스 활성화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청년들의 시야를 넓혔다.
시민아이디어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들은 견학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열띤 조별 토론과 발표를 진행했으며 곡성에 적용이 가능한 농업·창업·문화 등 다방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18건을 2027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했다.
재단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으로 발굴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뛰어난 잠재력과 지역 발전을 향한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워크숍의 결과물들이 실제 곡성의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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