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포천시 관인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1월 2일 관인교회에서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깍두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김치를 마련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먹거리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녀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김영희 관인면장 등이 참여해 깍두기를 준비하며 힘을 보탰다.

이날 마련한 깍두기는 홀몸 어르신과 돌봄 취약가구 등 관내 8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희 관인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깍두기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철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먼저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관인면장은 “매번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