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500세대 미만 공동주택 중 총 11개소가 이번 사업에 신청했으며 시는 신청 공동주택의 세대수와 설치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3개소를 선정·지원했다.
현재 김천시 관내에는 총 135개소에 19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보건소는 장비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하고 매월 인트라넷을 활용한 정기 점검을 통해 장비가 상시 사용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보급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동심장충격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보건소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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