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단봉중학교, 검단중학교, 마전중학교, 당하중학교 4개 학교에서 참가해 볼링 실력을 겨뤘다.
참가 학생들은 3게임을 치르며 토탈핀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날 대회 결과에 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는 성적별 상품권이 시상됐으며 12등까지의 입상 팀 외에도 행운점수를 기록한 9명의 학생에게 별도의 상품권이 전달되어 재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의 협조와 NH농협 완정지점, 검단플랜볼링장, 드림식자재마트 등 지역 기관 및 업체의 적극적인 협찬과 후원으로 한층 풍성하게 진행됐다.
오정미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고 친구들과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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