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요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가정에서도 영유아 자녀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는 적정 배식량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영유아의 부모와 조부모 등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영유아기 식사 섭취의 중요성과 권장섭취량, 적정 배식량 등에 관한 이론 교육에 이어 조리 실습과 배식량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유아를 위한 건강한 한 끼를 직접 만들었으며 실습 메뉴는 아이들이 먹기 좋은 순살 찜닭과 무나물로 구성했다.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조리 실습 후에는 직접 만든 음식을 유아용 식판에 담아보며 자녀의 연령과 성장 단계에 맞는 적정 배식량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올바른 식사 제공 방법을 익혔다.
임현숙 남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영유아기 자녀의 건강한 식생활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균형 잡힌 식단과 적정 배식량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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