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2026 서창생활문화센터 문화예술 교육 아카데미 2기 프로그램 ‘시선이 머무는 곳, 어반스케치’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수강생들은 교육을 통해 익힌 표현 기법으로 일상에서 마주한 거리와 공간,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어반스케치는 주변 풍경을 관찰하고 현장에서 느낀 인상과 감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 활동이다.
이번 전시는 수강생들이 익숙한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그림으로 기록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도 주변 공간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쌓은 배움과 창작의 결과물을 지역 주민과 공유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수강생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하고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식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수강생들에게는 창작의 기쁨과 성취를 나누는 기회가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생활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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