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1년 제정된 ‘남동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에 따라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구를 발굴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 가구는 장기간 쓰레기가 쌓여 정상적인 거주가 어려운 상태로 위생과 안전 문제가 우려됐다.
이에 만수2동은 남동구 청소행정과, 인천남동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실내외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하고 청소와 방역 소독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행정과에서 지원한 운반 차량을 투입해 약 5t의 방치 쓰레기를 처리했다.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주거환경 정비 이후에도 통합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가며 해당 가구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지연 만수2동장은 “단순한 쓰레기 처리를 넘어 주민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해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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