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6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날’ 행사 개최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2026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날’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남 진주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상생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공기관의 성공적인 이전을 기념하고 공공기관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0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다용도 복합관과 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 탁구대회와 홍보·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의 문을 활기차게 연다.

이날 체육행사인 탁구대회는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마당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성자미술관 광장에서는 다채로운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튿날인 11일에는 한국남동발전 대강당에서 오후 6시부터 9시 20분까지 △기념식 △한마음 장기자랑대회 △마술 공연 △초청 가수 축하공연 등이 열린다.

특히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뽐내는 한마음 장기자랑을 비롯해 초청 가수 황가람과 마술사 최현우, 연합밴드 B.A.M밴드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이어 12일에는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1층 로비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찾아가는 혁신도시 음악회’ 가 미니콘서트 형식으로 열려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과 활력을 선사한다.

또한 행사 분위기의 확산을 위해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혁신도시 내 이성자미술관과 익룡발자국전시관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소통과 상생을 바탕으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과 가족, 지역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굳건한 의지를 다지는 큰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