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책 속 이야기를 마술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신비한 책방을 배경으로 비둘기, 잉꼬, 토끼 등 동물 친구들이 등장하는 마술쇼와 복화술, 어린이 참여형 마술, 빛과 그림자로 표현하는 그림자쇼 등으로 구성된다.
박미정 관장은 “어린이들이 책 속 상상의 세계를 마술로 경험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에서 특별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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